보은서, 다양한 소통場 마련

2014-06-05     나기홍 기자
보은서가 112 타격대원들에 대한 다양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보은서는 지난 30일 112 타격대원들과 함께 보은읍 배뜰공원에서 '안전한 공원만들기' 순찰활동을 펼친 후 피자를 나눠 먹은 후 여자축구를 관람했다.
 이날 피자파티는 김진광 서장이 격의 없는 자리를 통해 의경들의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소통을 위한 것으로 김 서
장은 대원들의 의견을 들어 체육활동을 위한 탁구라켓도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기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