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중 박준혁 ‘금빛 총성’
2014-05-01 김인호 기자
이 대회에 앞서 지난 4~5일 열린 제43회 충북소년체육대회에서도 개인전 1위를 했던 박준혁 선수는 613.9점을 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보은중 박호준 교장은 “본교의 현대적인 훈련시설에 지도자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도와 선수들의 빛나는 재능까지 더해져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다”며 “선수들이 지속적인 노력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