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초 ‘내 고장 물 살리기 운동’ 전개
2014-05-01 보은신문
속리초등학교(교장 김성구)는 지난 24일 삼가천 및 선병국 가옥 주변에서 물의 소중함과 깨끗한 수자원 환경을 보전하고자 한국농어촌공사 보은지사와 함 ‘내 고장 물 살리기 운동’을 실시했다. 올해로 4회째 실시하고 있는 ‘내 고장 물 살리기 운동’은 학생과 교직원, 지역 주민이 함께 고장의 환경을 스스로 지키고자 하는 의지가 담긴 프로그램이라고. 속리초는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에 환경 친화적인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교육지원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