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에 비산먼지까지 못살겠다 아우성”

2014-04-24     박진수 기자
내북면 상궁리 ‘궁지구 농업용저수지 둑높이기사업’ 공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공사현장에 발생한 토사가 도로에 유입되어 공사차량으로 인한 비산먼지가 발생해 지역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현재 궁지구 둑높이기 사업은 농어촌공사가 시행청으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박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