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것인지 방치인지 2014-03-06 보은신문 올해 충북도민체전을 두 번째 단독 개최하는 보은군. 그런데 도민체전의 주무대가 될 보은공설운동장 성화대 겸 조형물의 밑바닥 대리석이 오랫동안 뜯겨져 나가 있음에도 방치돼 있어 보수가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