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행은 많은데 이정표 없다
내북성암~산외 탁주리간 이정표 설치시급
1999-08-21 보은신문
또한 청원군 미원면 금관유원지와 산외면 원평유원지가 인접해 속리산과 연계한 관광도로로 해마다 도로통행량이 급증하고 있는 반명 교통안전표지판이 없어 과속운전이 성행하고 있어 안전표지판 설치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대해 산외면 원평리의 한 주민은 "도로와 확·포장되면서 통행량이 많은 반면 안전표지판이 없어 과속을 하는 차량이 많다" 며 "사고방지를 위해서라도 교통 안전표지판 및 이정표 설치가 요구된다"고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