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섭씨, 사랑의 성금 기탁

2014-01-16     나기홍 기자
산외면 길탕2리에 연고를 두고 경기도 부천에서 정신금속(주)을 운영하는 정정섭(64) 대표가 지난 14일 산외면사무소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성금 3백만원을 기탁했다.
정 대표는 산외면 길탕2리가 고향으로 지난해에도 1백만원의 산외면에 성금을 기탁했다.
/나기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