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새마을협, 사랑의 전기매트 10점 기증

2013-12-26     나기홍 기자
더불어 사는 이웃공동체 만들기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직장새마을운동보은군협의회(회장 박형준) 42개 회원사가 20일 사랑의 전기매트 10점(150만원 상당)을 보은군청에 기증했다.
이번에 기증한 전기매트는 지난 11월 직장새마을운동 활성화다짐대회에서 충북 최우수 협의회로 선정되어 받은 수상금과 헌옷모으기 수익금에 직장임원특별회비를 더해 구입했다.
/나기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