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이동특허 상담실 운영

2013-10-24     보은신문
보은군은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맞춤형 이동특허 상담실을 운영했다.
충청북도와 특허청에 주관하고 충북지식재산센터 주최한 이날 이동특허 상담에는 변리, 노무, 기업경영분야 등의 전문가 4명이 참여해 기업애로사항 등을 일대일로 상담하며 궁금증을 해소해 줬으며 이날 맞춤형 이동특허 상담에는 군내 기업 20여개 업체에서 상담을 받았다.
이에 군 관계자는 “이번 상담이 기업의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행정 지원을 펼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