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예방 캠페인 2013-09-26 보은신문 충북여성인권상담소 늘봄(소장 정선희)는 24일 보은읍 삼산리 삼산초등학교 앞 분수대에서 성매매 예방 순회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상담소를 비롯해 보은군, 교육청 등에서 20여명이 함께 참여했다. 특히, 이들은 오후 7시부터는 야간 위험지역을 순찰하고 유해환경을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