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면새마을남녀협의회, 사랑의 집수리 2013-09-12 천성남 기자 보은군새마을회(회장 황구하) 산하 새마을지도자마로면남녀협의회(회장 원갑희, 구길선)에서는 지난 10일 회원 40여명이 참여해 마로면 원정리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해피코리아운동 사랑의 집 고쳐주기를 실시했다. 이들은 이날 도배 및 장판교체, 집 처마 비가림설치 등을 추진함으로써 다정하고 따뜻한 이웃 만들기를 실천했다. 마로 /천성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