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실청년회, 경로잔치로 지역에 일꾼 다짐

2013-07-18     박진수 기자
북실청년회(회장 김홍래)는 지난 13일 초복을 맞아 북실(강신1.2, 종곡, 누청, 성족리)마을 주민 150여명을 초청해 삼계탕과 과일등 푸짐한 음식을 대접하며 흥겨운 놀이마당을 펼쳤다.
이날 북실청년회 회원들은 어른 공경에 대한 마음을 다지고 회원간의 화합을 돈돋히 하는 자리가 되었다.
/박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