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에 연꽃이 활짝

2013-07-04     박진수 기자
속리산 정이품송 인근 연꽃단지내 연꽃이 활짝 피어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불교의 상징이며 부처님의 불법을 상징하는 연꽃은 호서제일가람 법주사와 더불어 속리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속리산의 이미지를 더욱 인상깊게 하고 있다. /박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