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탄부면 농촌일손돕기 2013-07-04 나기홍 기자 삼성물산 직원 30명이 지난달 27일 자매경연지인 탄부면을 방문 하장리 최상인 씨의 감사 수확을 도왔다. 삼성물산은 2003년 탄부면과 자매결연을 맺은 후 한해도 거르지 않고 농산물판매 및 농가일손돕기 등에 나서며 활발한 교류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나기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