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초, 아동여성이 안전한 사회위한 지도 만들기 진행

2013-06-06     천성남 기자
삼산초등학교는 지난 5일 충북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정현우 팀장 지도로 5학년 1반 학생들이 참여, 아동, 여성이 안전한 사회를 위한 안전지도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학생들은 조별로 나뉘어 범죄의 위험성이 있는 우범지대를 대상으로 답사 후 디지털 카메라 등을 이용해 지도를 제작했다.
/천성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