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새마을협, 소속회원사에 현판 달아

2013-05-30     보은신문
직장새마을운동보은군협의회(회장 박형준)가 회원사에 소속감과 자긍심고취를 위해 회원들의 직장에 현판을 제작해 달아줬다.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실시된 현판식에는 회원 42명이 참여해 뉴-새마을운동의 의미를 재확인하고 단결을 도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