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 주정차 구간이 뻥

2013-05-02     김인호 기자
지난달 30일 오전 9시 보은 삼산초 정문 앞. 상습 주정차 구간이었던 이곳이 뻥 뚫렸다. 어린이보호구역 스쿨존으로 집중 단속(위반시 8~10만원)이 실효를 거둔 것으로 보인다. /김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