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집태우기 자리는 고정 자리(?)

2013-05-02     김인호 기자
보은읍 동다리 하상 주차장. 정월 대보름 행사가 끝난 지 2개월이 넘었음에도 달집태우기를 한 흔적이 여전히 남아 있다. /김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