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호 수변구역 정화 걱정 끝 2013-04-11 보은신문 자연보호 보은군 협의회(회장 김기동) 100여명은 지난 9일 남대문리 공원 인근 대청호에서 환경정화 활동 및 캠페인과 생태교란 어종 퇴치 운동을 전개했다. 김기동 회장은 “대청호 인근을 깨끗이 보존하는데 우리 회원들이 앞장 설 것”이라며 대청호 파수꾼으로서 각오를 드러냈다. /사진제공 회남면 이대연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