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어린이집 새 가족을 소개합니다

2013-01-03     보은신문
보은어린이집 6,7세 원생 14명(밝은반)이 지난 27일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강남스타일 리듬에 배꼽을 드러내며 귀여움이 넘치는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로 발돋움한지 15주년이 되는 보은어린이집은 이날 보은 제1의 유아교육기관으로 성장한데 대해 감사드리며 새로운 가족을 소개하는 ‘천사들의 축제’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