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서 ‘행복한 집’에 위문품 전달

2012-12-13     보은신문
보은경찰서 청렴동아리(회장 박희용 사진 왼쪽) 회원들은 지난 5일 자매결연을 맺은 내북면 동산리 ‘행복한 집’을 방문하고 위문품(쌀 등 2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보은경찰서(서장 신희웅)는 지난 2005년부터 행복한 집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실시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