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관교동 대추축제 맞아 마로방문 2012-10-25 나기홍 기자 마로면사무소와 자매결연지인 인천광역시 남구 관교동 동장 및 주민45명이 23일 대추축제장을 방문해 대추, 표고버섯, 오미자, 된장, 꿀 등을 다양한 농산물을 구입하며 자매의 정을 더욱 공공히 다져나가기로 했다. 마로/나기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