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고장 만들어가는 수한면새마을회

2012-09-20     나기홍 기자
수한면 남/녀새마을협의회(회장 서원택/이상임) 회원들이 14일 수리티재 정상부근 소공원에서 예초작업을 하고 있다.
회원 30여명은 구슬땀을 흘리며 수리티재 소공원 뿐 아니라 보청지 소공원을 비롯한 수한면 관내 4개소의 소공원에 대해 예초작업은 물론 대청소를 통해 아름다운 고장 가꾸기를 몸소 실천했다.
수한/ 나기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