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총 보은군청년회 창립 35주년 기념행사

2012-08-23     나기홍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보은군지회 청년회 (청년회장 박 춘)가 22일 속리산면 삼가리 소재 삼가 대추농원에서 창립 3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청년회원을 비롯해 특우회 ,여성회, 지회간부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청년회 창립 35주년을 축하하며 서로를 격려했다.
박 회장은 기념사에서 “자유총연맹 모든 회원이 화합하고 단결하여 지역사회를 견인해 가는 으뜸 단체가 되어야한다.”고 강조했다.
/나기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