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 연동도 될 텐데

2012-08-23     보은신문
국도 25, 37번 상 이평교사거리, 교사사거리,  후평사거리 약 3㎞. 작년 6월 점멸등 체계에서 정주기 신호체계로 전환한 이후 쌍방향 모두 연속작동이 되지 않고 있다. 주도로를 중심으로 연동체계도 될 수 있다는 지적으로 전에 차량이 밀릴 때 교사교사거리의 신호를 점멸등으로 전환하면 차량 흐름이 원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