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승축구회, 마로축구회와 친선경기 2012-07-19 나기홍 기자 삼승축구회(회장 최왕진)와 마로축구회(회장 성제홍.보은축협)가 8일 속리산중학교에서 양측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선경기를 통해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승패를 떠나 친목을 위한 경기로 양측간 많은 골이 터져 서로 만족한 경기를 가지며 남보은농협관내 지역조합원들로 더욱 화합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나기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