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경찰서 지역농민과 함께하는 장터 2012-07-12 보은신문 2008년부터 지역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는 보은경찰서(서장 신희웅)가 지난 9일 지역농민과 함께하는 직거래장터를 개설했다. 이날 장터에서는 탄부면 숲피농장에서 생산되는 ‘맑은 참쌀’ 8포, 흑미 19포, 보리 11포와 보은읍 용암농장에서 생산되는 ‘감골란’ 40판을 구매했다. (보은경찰서 사진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