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총연맹 청년회 단합여행 2012-06-21 나기홍 기자 국가 자유수호와 합리적 국가안보 기틀유지, 평화통일 여건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한국자유총연맹 보은군지회 청년회(회장 박춘)가 지난 1일 회원 및 가족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청년회에서는 평화통일 여건조성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회원 상호간의 이해와 단합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청년회원 및 가족 120명이 참가한 가운데 부곡하와이로의 단합여행을 통해 회원간 단합은 물론 평화통일 여건조성에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을 결의했다. /나기홍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