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코앞인데 2012-06-21 김인호 기자 회인면 건천리 소하천. 공사차량 진출입을 위해 하천을 가로질러 설치한 임시교량의 흄관이 작아 하천으로서 제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우려된다. 우기 철을 코앞에 두고 특히 집중호우가 쏟아질 것에 대한 대비가 필요해 보인다. /김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