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정비에 최선을 다할 터"
자민련 사무국장 권형환씨
1999-03-13 송진선
또 어준선국회의원의 국회내 의정활동을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등 어의원의 손발이 되어 내년 총선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권국장은 지난 83년 자유총연맹 청년회, 자유총연맹 보은군지부 사무국장, 보은 청년회의소 특우회장을 지냈고 최근에는 보은 시외버스 터미널 앞에서 삼화기물을 운영하고 있으며 부인 이숙자씨와의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