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물 좀 고쳐 주세요 2012-05-10 보은신문 보은공설운동장 서쪽에 위치한 윗몸일으키기 운동시설물. 오래 전부터 등받이 목재 3면 중 1면이 떨어져 나가 사고 위험이 따르고 무용지물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