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푸르고 우리들은 자란다

2012-05-03     나기홍 기자
가정의 달 5월, 어린이날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속리초, 탄부초, 관기초, 동광초, 삼산초 등 관내 초등학교가 운동회를 통해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워주고 있다.
사진은 지난 1일 삼산초등학교 운동회에서 청군과 백군으로 나뉘어 줄다리기를 하는 학부모를 백군 학생들이 목청 높여 응원하고 있는 모습이다.
/나기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