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3군 생활체육대회로 화합 다져

2012-04-19     나기홍 기자
운동의 생활화를 통해 국민의 건강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를 형성하기위한 남부3군 생활체육대회가 지난 14일 영동군생활체육회가 주관한 가운데 영동군일원에서 개최됐다.
보은군생활체육회(회장 김인수)에서는 이 대회에 축구, 배구, 테니스를 비롯한 17개 종목에 300여명의 선수를 출전시켜 축구와 골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은 생활체조에 출전한 보은의 어머니들이 기량을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나기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