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따른 봉사활동 훈훈

2012-04-19     보은신문
회인면 회인적십자봉사회(박찬희)가 지난 7일 휴일도 반납한 채 회인면 쌍암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댁에서 도배를 실시한데 이어 16일 부녀적십자봉사회(회장 장영순)와 연송적십자봉사회(회장 최종호)가 독거노인들을 위한 빨래봉사를 실시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