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권자들의 소리>
유세현장에서의 주민들 소리를 모아봤다
2012-04-05 나기홍 기자
주민 B씨 “남 비판하는 사람치고 비판할 자격 갖춘 사람 못 봤다. 자기나 잘 했으면 좋겠다. 남 험담이나 남 비판안하는 사람을 선택하겠다.”
주민 C씨 “ 아니 도의원이나 군의원이 군민을 위해 일 하는겨~ 특정후보를 위해 일 하는겨? 보기가 안좋네.~~”
주민 D씨 “저기 보이는 사람들 분명히 모 후보 공천 받았던 사람인데 자구나니 지지자가 바뀌었네~ 가만이나 있던지 에구~~”
주민 E씨 “ 하루종일 복잡하구 시끄러워 죽겠고 장날인데 장사도 안되요. 보은경제 살리겠다는 사람들이 맘은 딴데가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