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사람 숨 좀 쉬게 해주세요

2012-03-22     나기홍 기자
보은읍 중초리에 조성되고 있는 골프장부지에 길이 400여m 높이3m가량의 팬스를 쳐놓아 마을주민들이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다.
사진은 골프장건설을 위해 소음방지용 팬스가 처져있는 모습이다. 보기에도 답답해 보인다.
/나기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