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 나선 벽지리 주민들

2012-03-15     보은신문
탄부면 벽지리(이장 김춘식)주민들이 지난 8일 보은읍 중앙사거리에서 인지기도원 건립을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벽지주민들은 “환자이용 떼돈 벌 때 고향마을 오염된다.”등의 구호를 외치며 기도원건립의 부당성을 주민들에게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