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승·산외면새마을지도자, 사랑의 집·하천청소 2012-03-15 천성남 기자 보은군새마을회(회장 황구하) 산하 새마을지도자삼승면남녀협의(회장 이재호 이윤정)외 남녀지도자 42명은 지난 9일 삼승면 송죽리에 거주 다문화 1가정을 방문, 해피코리아운동 사랑의 집 고쳐주기를 실시, 창문틀 및 도배, 장판을 교체해주었다. 또한 새마을지도자 산외면남녀협의회(회장 백석준 박선희)외 새마을지도자 50명은 지난 7~9일 동안 산외면 길탕리~이식리 2km 구건에서 소하천 주변 제초작업을 실시했다. /천성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