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북 동산-도원간도로 확포장 2012-02-23 보은신문 내북면 창리에서 도원리에 이르는 500여m의 농어촌도로가 확포장 될 계획이다. 군은 이를 위해 20일 주민설명회를 통해 다양한 주민들의 견해를 수렴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총연장 500m에 도로폭 8m의 2차로로 확포장하게 되며 추정공사비는 검토안에 따라 5억3천만원에서 6억1천만원이 투입될 전망이다. 사진은 주민설명회에 나온 내북면도원리와 동산리주민들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