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계자 45명 전업농 2명 확정
1인당 3∼5천만원 지원
1999-01-30 송진선
후계자 선정현황은 임만권씨(보은 금굴), 윤민석씨(삼승 송죽), 박준석씨(보은 용암), 권영달씨(내북 성티), 박희상씨(산외 문암), 김종천씨(내속 중판), 심석보씨(탄부 덕동), 김종덕씨(외속 불목), 이영모씨(마로 오천), 이상선씨(마로 소여), 서강천씨(회북 애곡), 김형구씨(삼승 탄금), 박병륭씨(회북 눌골), 이선래씨(마로 기대), 류제관씨(회북 고석), 전성구씨(회북 중앙), 김연정씨(산외 중티), 이상운씨(마로 소여), 송영환씨(내북 도원), 조세형씨(외속 황곡), 이기홍씨(보은 풍취), 양홍연씨(마로 갈전), 손성태씨(탄부 성지), 박장호씨(보은 장신), 구상회씨(마로 관기), 박선규씨(회북 건천), 노선우씨(회북 고석), 한정숙씨(탄부 덕동), 여상수씨(마로 관기), 맹주일씨(삼승 선곡), 양광선씨(탄부 덕동), 이달혁씨(삼승 달산), 임성호씨(마로 오천), 조두환씨(탄부 벽지), 김홍래씨(보은 성족), 김기수씨(산외 문암), 장순란씨(탄부 성지), 최 정씨(산외 봉계), 송지헌씨(보은 교사), 최동일씨(마로 오천), 유남순씨(보은 교사), 김학환씨(삼승 서원), 정광영씨(삼승, 선곡), 김기제씨(삼승 우진)가 선정됐다. 이밖에 양성석씨(회남 금곡), 최명수씨(산외 원평)를 전업농으로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