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하신년 2012-01-05 보은신문 2012 용의 해!존경하는 애독자 여러분!용맹하고 힘찬 용의 기운 가득 받으시고 소망하는 모든 꿈 이루시기를 진심으로기원합니다.보은신문사 임직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