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면 갈목리 펜션 준공

2011-12-22     보은신문
속리산면 갈목리 마을이 소득사업으로 펜션을 준공했다. 이 마을은 사업비 1억5000만원으로 갈목리 82-1번지 외 1필지에 펜션 2개동을 올 3월에 착공 6월에 신축을 완료했다. 이어 사업비 1억5000만원을 들여 갈목리 7-3번지 외 1필지에 펜션 2동도 지난 10월에 완공하고 이날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선보인 펜션 4개동은 속리산 국립공원 입구에 위치하고 있어 속리산을 찾는 가족 관광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