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회인면남녀지도자 노력봉사

2011-12-08     천성남 기자
보은군새마을회(회장 양명근)산하 새마을지도자 회인면남녀협의회(회장 고광현·정명자)외 새마을지도자 50명은 지난 6일 회인면 애곡리에서 일손 부족한 2가구소유 인삼밭 6,611㎡에 지주대 세우기와 수확이 끝난 논 3,305㎡를 들이는 노력봉사를 실시했다.
/천성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