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첫 벼베기

2011-09-22     보은신문
올해 보은군 첫 벼베기의 주인공인 탄부면 상장리 산23번지 이재성(46)씨. 이씨는 지난 16일 800평의 상장리 논에 운광을 심어 첫 수확의 기쁨을 맛봤다.(보은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