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세무서 추석맞이 이웃사랑

2011-09-08     보은신문
영동세무서(서장 김성근)가 추석을 맞이해 시설과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등에게 120여만원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며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살아갈 것을 부탁했다. 사진은 김 서장이 보은읍 교사리에 홀로 살고 있는 88세의 할머니에게 생필품을 전달하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