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보은지구 문화답사

2011-09-08     보은신문
적십자보은지구협의회(회장 김순자)가 지난 3일 전남여수의 임진왜란 전적지인 전라좌수영과 삼도수군통제영으로 문화답사를 다녀왔다.
적십자 관계자는 “이번에 문화답사에 참여한 회원은 지구임원과 단위봉사회 회장 총무 등 40여명으로 봉사회원들을 이끌면서 늘 고생하는 회장 총무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타 지역의 문화에 눈뜨게 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