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중 심장마비로 사망 2011-07-21 보은신문 속리산 문장대를 산행하던 수원시청 공무원이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숨지는 변을 당했다. 지난 16일 워크숍 일환으로 수원시청 공무원 100명과 함께 문장대를 등반하던 교통행정과장은 상고암 상부 배석대 부근에서 갑작스런 심장마비를 일으켜 소방헬기로 충북대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