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콕의 간판 이용대 2011-07-07 보은신문 성한국 감독을 비롯한 임원 및 코치 8명과 베이징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이용대 등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45명이 1일~5일까지 5일간 체력강화 등 하계 전지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한국 남자 셔틀콕의 간판 이용대가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