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장내리 동학취회지’ 안내판

2011-06-16     박진수 시민기자
장안면 장내리 서원계곡 도로변에 설치된 ‘보은 장내리 동학취회지’ 안내판이 넘어져 응급조치로 지지대를 설치했지만 유적지를 찾는 외지인 및 주민들에게 불안감을 심어주고 있어 빠른 조치가 필요하다.
/박진수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