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공원 가꾸는 수한면새마을 회원 2011-06-16 보은신문 수한면 남/녀새마을협의회(회장 박순호/이상임) 회원들이 14일 수리티재 정상부근 소공원에서 예초작업을 하고 있다. 회원 40여명은 30℃에 육박하는 더위속에 구슬땀을 흘리며 이곳 뿐 아니라 보청지 소공원을 비롯한 수한면 관내 4개소의 소공원에 대해 예초작업은 물론 대청소를 통해 아름다운 고장 가꾸기를 몸소 실천했다.